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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한 두 대학의 면접 날짜가 같은데, 한 대학에 연락하면 시간을 바꿔줄까요?”
2027학년도 수시 원서접수를 마쳤다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지원 대학별 면접·논술·실기 일정을 한 표에 모으는 것입니다. 모집요강에 같은 날짜가 적혀 있어도 오전·오후로 나뉘어 모두 응시할 수 있는 경우가 있는 반면, 개인별 고사 시간이 겹치면 사실상 한 대학을 선택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대학은 일반적으로 다른 대학 면접과 겹친다는 개인 사유만으로 시간을 변경해 주지 않습니다. 막연히 변경을 기대하지 말고 1단계 발표일, 개인별 고사시간 공지일, 입실 마감시간, 캠퍼스 간 이동시간을 차례로 확인해야 합니다.
면접 예정일과 확정된 개인별 시간을 구분하세요.
대입정보포털에서 일정을 찾은 뒤 지원 대학 입학처 공지를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2027 수시 면접 일정 확인 순서
| 순서 | 확인할 곳 | 확인 내용 |
|---|---|---|
| 1 | 대입정보포털 어디가 | 대학별 면접고사 전체 일정 검색 |
| 2 | 대학 수시 모집요강 | 전형·모집단위별 면접 예정일 |
| 3 | 대학 입학처 공지 | 개인별 시간, 고사장과 입실 마감 |
| 4 | 합격자 조회 화면 | 1단계 합격 여부와 수험생별 안내 |
| 5 | 입학처 전화 확인 | 충돌 시 시간 변경 가능 여부와 불참 처리 기준 |
대입정보포털은 여러 대학을 비교할 때 편리하지만 최종 확정 공지는 각 대학 입학처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특히 같은 대학도 전형이나 학과에 따라 면접일이 다르며, 지원 인원에 따라 오전·오후 분반이 추후 발표될 수 있습니다.
모집요강에서 반드시 볼 날짜 4개
- 1단계 합격자 발표일: 단계별 전형은 이 발표를 통과해야 면접 대상이 됩니다.
- 면접고사 예정일: 원서접수 전 공개된 전체 일정으로, 세부 시간은 나중에 나올 수 있습니다.
- 개인별 일정 공지일: 수험번호별 면접조와 입실시간이 확정되는 날짜입니다.
- 최초합격 발표일: 면접 이후 결과 조회와 등록 준비에 필요한 날짜입니다.
‘10월 24일~25일’처럼 이틀이 적혀 있다고 학생이 원하는 날을 선택할 수 있다는 뜻은 아닙니다. 일부 대학·전형은 원서접수 때 고사일을 선택하게 하지만, 대부분은 대학이 수험번호나 모집단위에 따라 배정합니다.
개인별 면접 시간 확인 방법
- 지원 대학 입학처 홈페이지의 수시모집 공지사항을 엽니다.
- ‘면접고사 안내’, ‘고사장 조회’, ‘1단계 합격자 발표’ 공지를 찾습니다.
- 접수번호·수험번호와 생년월일 등 대학이 요구하는 정보로 조회합니다.
- 면접 시작시간보다 입실 마감시간을 먼저 기록합니다.
- 수험표, 신분증, 필기구와 전자기기 보관 규정을 확인합니다.
- 공지 화면과 고사장 약도를 PDF 또는 이미지로 저장합니다.
원서접수 대행사의 수험표에 면접 시간이 표시되지 않았다고 일정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대학이 별도 공지로 개인별 시간을 발표할 수 있으므로 입학처를 계속 확인해야 합니다.
면접 날짜가 겹칠 때 대처 순서
| 단계 | 해야 할 일 |
|---|---|
| 1. 날짜 확인 | 예정일이 아니라 개인별 확정 시간인지 확인 |
| 2. 입실 기준 확인 | 면접 시작시간·입실 마감·퇴실 예상시간 확인 |
| 3. 이동시간 계산 | 캠퍼스 간 실제 교통시간에 최소 30~60분 여유 추가 |
| 4. 대학 문의 | 분반 변경이나 예비 시간 운영 여부를 입학처에 확인 |
| 5. 우선순위 결정 | 변경 불가·이동 불가라면 합격 가능성과 선호도를 비교 |
대학에 문의한다고 변경이 보장되는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개인 사유에 따른 시간 변경을 허용하지 않는 대학이 많으므로, 입학처 답변을 받은 뒤 가능 여부를 판단해야 합니다. 전화 통화만으로 임의 변경했다고 생각하지 말고 변경된 조회 화면이나 공식 안내를 확인하세요.
같은 날 두 대학 면접에 모두 갈 수 있을까?
오전과 오후로 확실히 나뉘고 이동시간이 충분하다면 두 곳 모두 응시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단순히 ‘오전 면접’, ‘오후 면접’이라는 표현만 보고 계획하면 위험합니다. 대기시간과 면접 종료시간이 일정하지 않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 첫 대학의 퇴실 가능 시각을 확인합니다.
- 교내 이동과 고사장 출구까지 걸리는 시간을 더합니다.
- 주말 교통정체와 주차시간을 고려합니다.
- 두 번째 대학의 ‘집합시간’이 아닌 ‘입실 마감시간’을 확인합니다.
- 대중교통 지연에 대비해 30~60분 이상의 여유를 둡니다.
면접이 끝나기 전에 먼저 나가는 것은 허용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두 대학을 무리하게 이동하다가 모두 지각하는 것보다, 실제 시간표를 기준으로 냉정하게 선택하는 편이 낫습니다.
둘 중 한 대학을 선택해야 한다면
시간 변경이 불가능하고 이동도 어렵다면 감정이나 대학 이름만으로 정하지 말고 다음 기준을 표로 비교하세요.
| 비교 기준 | 확인할 내용 |
|---|---|
| 대학·학과 선호도 | 두 곳 모두 합격했을 때 실제 등록할 곳 |
| 면접 반영비율 | 면접이 최종점수에 미치는 영향 |
| 1단계 통과 배수 | 면접 대상 인원과 최종 모집인원 |
| 수능최저 | 현재 모의평가 성적으로 충족 가능성이 있는지 |
| 면접 유형 | 서류 기반·제시문·다중미니면접 등 준비 정도 |
| 통학·비용 | 입학 후 실제 생활까지 고려 |
전년도 경쟁률만으로 합격 가능성을 단정하지 마세요. 올해 지원자 구성, 1단계 통과 여부와 면접 반영 방식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학교 진학 담당 교사와 상의하되 최종 선택은 본인의 지원 목표를 기준으로 해야 합니다.
면접 일정표 작성 예시
| 대학·전형 | 공지일 | 입실 마감 | 장소·준비물 |
|---|---|---|---|
| A대학 학생부종합 | 날짜 입력 | 시간 입력 | 캠퍼스·수험표·신분증 |
| B대학 학생부교과 | 날짜 입력 | 시간 입력 | 캠퍼스·수험표·신분증 |
| C대학 특기자 | 날짜 입력 | 시간 입력 | 캠퍼스·추가 준비물 |
접수번호와 생년월일 같은 개인정보가 포함된 표는 공개 SNS나 단체 채팅방에 올리지 말고 본인과 보호자만 접근할 수 있는 곳에 저장하세요.
면접 당일 지각을 막는 체크리스트
- 수험표와 사진이 부착된 신분증 준비
- 대학이 지정한 필기구와 허용 물품 확인
- 휴대전화·스마트워치 등 전자기기 보관 규정 확인
- 같은 대학의 다른 캠퍼스로 가지 않는지 주소 확인
- 자가용보다 대중교통이 빠른지 비교하고 주차 제한 확인
- 입실 마감 최소 30분 전 고사 건물 도착 계획 수립
- 긴급상황에 대비해 대학 입학처 연락처 저장
자주 묻는 질문 (FAQ)
Q. 수시 면접 날짜가 겹치면 대학에서 바꿔주나요?
A. 개인 사유에 따른 변경을 허용하지 않는 대학이 많습니다. 분반 변경이나 별도 시간이 있는지는 해당 대학 입학처에 확인해야 하며 변경이 보장되지는 않습니다.
Q. 모집요강의 면접 날짜가 최종 일정인가요?
A. 전체 예정일인 경우가 많습니다. 1단계 합격자 발표 후 개인별 시간과 고사장을 별도로 공지하는지 확인하세요.
Q. 오전과 오후 면접이면 같은 날 두 대학에 갈 수 있나요?
A. 가능할 수 있지만 첫 면접의 실제 퇴실시간, 이동시간과 두 번째 대학의 입실 마감을 모두 확인해야 합니다.
Q. 면접에 결시하면 다른 대학 지원에도 영향이 있나요?
A. 일반적으로 해당 전형의 불합격 또는 면접 점수 미부여로 처리되며, 다른 대학 전형에 직접 영향을 주지는 않습니다. 정확한 결시 기준은 모집요강을 확인하세요.
Q. 면접 시간은 어디서 확인하는 것이 가장 정확한가요?
A. 지원 대학 입학처의 면접고사 안내 또는 개인별 고사장 조회 화면이 최종 기준입니다.
마무리
2027 수시 면접 일정은 대입정보포털에서 전체 흐름을 확인한 뒤, 대학 모집요강과 입학처의 개인별 고사 안내로 확정해야 합니다. 같은 날짜라고 바로 포기하지 말고 오전·오후 분반, 입실 마감과 이동시간을 먼저 계산하세요.
실제 시간이 겹친다면 입학처에 변경 가능 여부를 문의하되 변경을 전제로 계획해서는 안 됩니다. 변경이 불가능하면 대학·학과 선호도, 면접 반영비율, 수능최저 충족 가능성과 준비 정도를 비교해 한 곳을 선택하는 것이 현실적인 대처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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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참고자료
- 대입정보포털 어디가
- 대입정보포털 대학별고사 자료실
- 교육부 2027학년도 대학입학전형기본사항
- 면접 날짜·시간·고사장과 변경 가능 여부는 지원 대학 입학처의 최신 공지와 모집요강을 최종 기준으로 확인해야 합니다.